영원한 별, 이경표 배우를 기억하며배우 이경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23년 8월 12일, 그는 병환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연기와 삶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여전히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향년 61세, 짧지만 강렬했던 그의 생애를 되돌아보며, 그가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1980년, 연기 인생의 시작1962년생인 고 이경표는 1980년 동양방송(TBC) 23기 탤런트로 데뷔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방송사가 통폐합된 이후에는 KB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데뷔는 한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순간이었으며, 이후 그의 연기 인생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대추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