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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90만원 돌파, 60만원에 판 투자자들 '아쉬움'…더 오를까?

pmdesk 2026. 2. 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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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침없는 주가 상승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 상승세에 먼저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들은 "이렇게까지 오를 줄 몰랐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2일부터 29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4.03%, 32.26% 상승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 23.9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이미 각각 125.38%, 274.35% 상승했던 것과는 별개로, 올해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증권가, 목표주가 연이어 상향 조정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더욱 높여 잡고 있습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삼성전자는 20곳, SK하이닉스는 16곳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특히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지난 27일 20만원과 95만원으로 올린 지 불과 사흘 만의 일이었습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과 두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 HBM 사업 부진 해소 및 D램 이익률 개선 기대

삼성증권 이종욱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161조원으로 추정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주가에 부담 요인이었던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 부진 문제가 해소되고 있으며, 경쟁사와의 D램 이익률 격차도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의 정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전망 속에 이익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들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SK하이닉스, D램 이익률 개선 및 주주 환원 확대 기대

SK하이닉스의 경우 올해 135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증권가 추정치를 11% 웃돈 19조 2000억원을 기록하며 D램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발표된 14조 3000억원 규모의 주주 환원 패키지에 주목하며, 올해 말 기준 주주 환원에 사용 가능한 재원이 29조원에 달해 주주 환원 정책이 더욱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핵심만 콕! 반도체 주가, 어디까지 오를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함께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HBM 사업 부진 해소, D램 이익률 개선, 그리고 확대될 주주 환원 정책 등이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분석됩니다.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호재들이 많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이렇게 많이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함께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 부진 해소, D램 이익률 개선, 그리고 확대될 주주 환원 정책 등 다양한 긍정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Q.증권가에서는 두 기업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리고 있나요?

A.네, 그렇습니다. 많은 증권사에서 두 기업의 실적 전망을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연이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두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반영합니다.

 

Q.먼저 판 사람들은 왜 아쉬워하나요?

A.주가가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면서,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60만원대에 팔았다"와 같은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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