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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콘서트 취소, '정치 탄압' 주장과 '적반하장' 고발 논란

pmdesk 2026. 2. 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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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윤어게인'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기획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일명 '윤어게인' 콘서트가 공연장 대관 취소라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행사를 주최했던 킨텍스는 '가족형 문화 공연'이라는 신청 내용과 달리, 행사의 성격이 사회 통념에 어긋난다고 판단하여 규정에 따라 대관을 취소했습니다. 킨텍스는 경기도와 고양시, 정부가 공동 출자한 공공기관으로서, 이러한 결정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전한길 측, '정치 탄압' 주장하며 반발

콘서트 대관 취소 소식을 접한 전한길 씨는 즉각 '정치 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합법적인 공연을 정치 성향을 이유로 막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어긋나는 '공산주의 독재'이자 '전체주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다른 장소를 물색해서라도 '윤어게인'을 외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현재까지 예매율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출연진 불참 및 저조한 예매율, 콘서트 전망 '먹구름'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태진아 씨를 비롯한 다수의 출연진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성격이 정치적인 집회임을 뒤늦게 인지하고 줄줄이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콘서트의 순수 문화 행사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대중의 외면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1만 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약 580여 석만이 예매된 상태로, 콘서트 개최 자체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전한길, '내란 옹호' 및 '적반하장식 고발' 논란 지속

전한길 씨는 콘서트 취소와 별개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는 국회 유리창을 부수고 난입한 인물, 그리고 과거 계엄군 총구를 잡았던 인물과 함께 경찰서를 방문하여 '내란 당시 계엄군 총구를 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고발하는 등 '적반하장식'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해서도 직권 남용 혐의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콘서트 취소 넘어 '정치적 논란' 확산

전한길 씨의 '윤어게인' 콘서트 대관 취소는 단순한 행사 무산을 넘어,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킨텍스의 결정은 사회 통념과 공공기관의 책임을 반영한 것이지만, 전 씨 측은 이를 정치 탄압으로 규정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조한 예매율과 출연진의 불참은 대중의 싸늘한 반응을 보여주며, 향후 전 씨의 행보와 관련 논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한길 콘서트 관련 궁금증 해소

Q.콘서트 대관이 취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킨텍스는 '가족형 문화 공연'이라는 신청 내용과 달리, 행사의 성격이 사회 통념에 어긋난다고 판단하여 규정에 따라 대관을 취소했습니다.

 

Q.전한길 씨는 대관 취소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전한길 씨는 이를 '정치 탄압'이라 주장하며, 합법적인 공연을 막는 것은 '공산주의 독재'이자 '전체주의'라고 반발했습니다.

 

Q.콘서트 예매율과 출연진 참여는 어떻게 되나요?

A.현재 1만 석 중 약 580여 석만 예매되었으며, 출연진 대부분은 행사 성격을 뒤늦게 인지하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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