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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징계에 들끓는 국민의힘, '공산당식 숙청' 비판 쇄도

pmdesk 2026. 2. 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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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징계, 당내 파장 일파만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리면서 당내에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러한 결정이 내려지자,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선거가 코앞인데 서울시당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내리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라며, "그간 그렇게 반겨주던 주민들 일부는 외면하고, 일부는 걱정으로 한숨으로 땅이 내려앉을 지경"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민 민심 악화 우려, 지도부 책임론 부상

다른 의원 역시 "배 의원을 징계해서 얻는 것이 많으시냐"며, "명절 인사 다니면서 '징계 잘했다'는 칭찬 많이 들으리라 짐작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지역구의 보수 성향이 강한 전통시장 두 곳에서 당에 대한 민심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는 당 지도부가 민심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공산당식 숙청' 맹비난

친한계에서도 거센 반발이 쏟아졌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따르는 한줌 윤어게인 당권파들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 온 우리 국민의힘을 공산당식 숙청정당으로 만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좌우를 막론하고 역대 어느 공당에서도 이런 숙청 행진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치 폭력 규정, 장동혁 지도부 사퇴 요구

박정하 의원은 "대통령과 대표를 비판했다는 걸 빌미로 서울시당위원장의 당원권을 1년이나 정지시키는 건 선거는 고사하고 공당의 기본마저도 내팽개 친 정치폭력"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박정훈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경고했습니다.

 

 

 

 

배현진 의원, '공천권 강탈' 주장하며 반발

윤리위원회는 배현진 의원의 일반인 아동 사진 게시를 징계 사유로 들었으나, 배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는 기어이 윤리위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반발하며 이번 징계가 공천과 무관하지 않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결론: 징계 논란, 당내 갈등 심화

배현진 의원에 대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당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민심 악화와 선거 불리함을 우려하며 지도부를 비판했고, 한동훈 전 대표는 이를 '공산당식 숙청'이라 맹비난했습니다. 배 의원 또한 공천권 강탈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어, 당내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배현진 의원이 징계를 받은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윤리위원회는 배현진 의원의 일반인 아동 사진 게시를 징계 사유로 들었습니다.

 

Q.당내에서 이번 징계에 대해 어떤 반응이 나왔나요?

A.다수의 의원들이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부적절한 결정이라며 지도부를 비판했고, 한동훈 전 대표는 '공산당식 숙청'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Q.배현진 의원은 이번 징계에 대해 어떻게 입장을 밝혔나요?

A.배 의원은 지도부가 윤리위를 이용해 공천권을 강탈하려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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