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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PS 끊기면 '국가 마비'…3.7조 KPS로 안보 주권 지킨다

pmdesk 2026. 2.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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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의존, 국가 안보의 맹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대관 본부장은 위성항법시스템(GPS)이 끊길 경우 통신, 금융, 전력 등 국가 기반 시설이 마비되는 '셧다운'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미국 GPS에 대한 의존도를 벗어나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KPS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가 생존과 직결되는 '실전용 전략자산'으로, 디지털 시대의 안보 주권이자 경제적 독립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3.7조 투입, '단군 이래 최대 우주 개발 사업'

3조 7234억 원이 투입되는 KPS 구축 사업은 대한민국 우주 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김 본부장은 이 사업을 '없는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해낼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카르길 전쟁 사례처럼 타국 시스템 차단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고, 자국의 안보와 경제적 독립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성장통을 넘어 '현실화 과정'

현재 KPS 사업은 초기 계획보다 1호기 발사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를 '사업 지연'이 아닌 '현실화 과정'으로 해석하며,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 수정은 당연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누리호 사업 당시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신뢰는 KPS 구축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우주 AI 3대 강국을 향한 비전

김 본부장은 KPS 구축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이 '우주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독자적인 항법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여 교육, 의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상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춘다면 대한민국은 충분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KPS,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필수 선택

미국 GPS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을 구축하는 것은 국가 안보와 경제적 독립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3.7조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을 우주 AI 3대 강국으로 이끌 비전이며, '먼저 주는' 우주 외교를 통해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KPS 사업, 궁금하신 점들

Q.KPS 구축이 시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미국 GPS 신호가 끊길 경우 통신, 금융, 전력 등 국가 핵심 인프라가 마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국 우선주의가 심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타국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안보 주권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Q.KPS 사업은 언제쯤 완료될 예정인가요?

A.현재 사업은 초기 계획보다 일부 지연되고 있으나, 이는 '현실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완료 시점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KPS 구축이 대한민국에 어떤 이점을 가져다주나요?

A.독자적인 항법 시스템을 통해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PNT 정보와 AI를 결합하여 교육, 의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우주 AI 3대 강국으로 이끄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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