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속, 배우 김영옥 씨 남편상 비보존경받는 배우 김영옥 씨가 사랑하는 남편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향년 89세의 남편 김영길 씨는 오랜 투병 끝에 이날 별세했습니다. 김영옥 씨는 슬하의 자녀, 손주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넋을 기리는 장례 절차 안내고 김영길 씨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정이며, 고인은 벽제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동화경모공원에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추모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옥, 60년 넘는 세월 함께한 반려자 곁으로배우 김영옥 씨는 1960년 KBS 아나운서 출신인 김영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분은 60년이 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