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모의고사, '자동문 스리백'의 참담한 결과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습니다. FIFA 랭킹 22위인 한국은 37위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홍명보 감독이 고수해 온 '스리백' 전술을 시험했지만, 상대의 개인기와 속도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습니다. 마치 가볍게 밀면 열리는 '자동문'처럼 허술한 수비는 브라질전 0-5 패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특히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전술적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개인기와 속도에 무너진 스리백, 전술적 디테일의 부재코트디부아르의 날카로운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는 한국의 스리백을 완전히 무력화시켰습니다. 전반 35분, 마르시알 고도가 조유민을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고, 추가 시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