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진단, 충격과 절망의 순간가수 김란영 씨가 위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데뷔 48년 차 베테랑 가수인 그는 약 70장의 앨범과 3천만 장의 누적 판매고를 기록하며 화려한 가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암 선고'는 그의 삶에 큰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처음 몸에 이상을 느낀 것은 3월경, 종합검진 후 병원으로부터 긴급히 다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단순 위궤양이나 염증으로 생각했던 증상이 '위암'이라는 진단으로 바뀌면서 김 씨는 큰 충격과 함께 병원을 나서며 눈물을 쏟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위 절제 수술 후유증, 15kg 체중 감소김 씨는 위암 진단 후 위의 약 60%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자체의 고통뿐만 아니라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