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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보호 4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 임박! 7월부터 코스닥 시장 대개혁 시작

코스닥 시장, '동전주' 퇴출로 새롭게 태어난다올 7월부터 주당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부실 기업을 신속하게 퇴출시켜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시가총액 기준도 200억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부실 기업들이 시장에서 더 이상 머무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상장폐지 기준, 무엇이 달라지나?개정안에 따르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 90거래일 동안 1000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자동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됩니다. 또한, 시가총액 기준은 현재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내년 1월..

이슈 2026.02.13

빗썸 '코인 복사' 파문: 60조 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신뢰와 규제 논란 증폭

빗썸, 60조 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초유의 사태 발생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보상 과정 중 직원의 '팻핑거' 실수로 1인당 2,000원 대신 2,000 BTC가 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총 695명에게 62만 BTC가 잘못 지급되었으며, 약 20분 후 오류를 인지했으나 그 사이 1,786 BTC가 시장에 매도되었습니다. 이는 빗썸의 시스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매도된 비트코인, 대부분 회수 및 협의 진행 중빗썸은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 중 매도되지 않고 남은 61만 8,214 BTC(99.7%)를 회수했습니다. 시장에 매도된 1,786 BTC(0.3%) 역시 매도 차익 반환 등의 방식으로 약 93%가 회수되었으며, 나머지 일부는 당사자와 조율 중입니다. 복잡한 거래 사례는..

이슈 2026.02.09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12시간 거래 강행 의지 피력: 'NXT와 경쟁 불가피'

거래시간 연장, 글로벌 경쟁 위한 '불가피한 선택'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에 대한 일부 회원사의 불만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는 거래시간 연장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하며, 넥스트레이드(NXT)와의 경쟁을 위해서라도 12시간 거래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증권사들의 노무 및 시스템 부담에 대한 불만에는 '증권사 스스로 결정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거래시간 연장을 목표대로 강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증권사 선택 존중, '참여는 스스로 결정'정 이사장은 거래소 회원사로서 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부담을 느끼는 증권사들에 대해 '회원이 되느냐 마느냐는 증권사의 선택'이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정규장이든 프..

이슈 2026.02.05

업비트 540억 해킹, 투자자 불안 잠재우는 전액 보상 발표

업비트, 대규모 해킹 피해 발생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54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해킹으로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오전 4시 42분경, 알 수 없는 외부 지갑으로 약 54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겨주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사건이었습니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자산 종류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자산은 솔라나(SOL)를 비롯하여 더블제로(2Z), 액세스프로토콜(ACS), 봉크(BONK), 오르카(ORCA), 레이디움(RAY), 렌더(RENDER), 주피터(JUP) 등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의 24종에 달합니다. 다양한 알트코인들의 대규모 유출은 시장 전체에 불안감을 조성..

이슈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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