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의 사과 영상, 유족의 반박집단 폭행으로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을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 중 한 명인 A씨가 공개한 사과 영상에 대해 유가족 측은 '사건 이후 유족에게 따로 연락해 사과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 감독의 부친 김상철씨는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가해자 측의 사과 시도가 전혀 없었으며, 단 한 번의 연락도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가해자가 언론 보도 이후 적극적인 사과 의사를 보인 것과는 상반된 태도로, 유족들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경찰의 연락처 미제공 주장, 진실은?김상철씨는 가해자 측이 '경찰관이 피해자 측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아 사과하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일축했습니다. 변호사를 통하면 얼마든지 연락처를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