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 중소기업 피해 확산미국·이란 등 중동 지역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까지 접수된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 및 애로 사항은 총 422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5일 정오 기준 379건보다 43건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중 실제 피해·애로 발생은 284건, 발생 우려는 7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송 차질이 가장 큰 피해 유형피해·애로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송 차질'이 59.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물류 운송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어서 '계약 취소·보류'가 35.6%, '물류비 상승'이 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