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총, 격렬한 설전으로 얼룩지다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및 지도부 사퇴 문제를 두고 조광한 최고위원과 정성국 의원 간의 설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당내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 의원은 조 최고위원이 자신에게 '야 인마, 너 나와'라고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조 최고위원은 '너 좀 나와봐'라고 말했을 뿐 '야 인마'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이는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에 대한 몰상식한 태도에서 비롯된 우발적 충돌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성국 의원, '피해자 코스프레' 비판에 반박정성국 의원은 조광한 최고위원의 해명에 대해 '본인의 상식을 벗어난 무례한 행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