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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윤리 4

이진숙 후보자 논문 가로채기 해명에 이공계 '분노'… 대학원생은 하청업체?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 가로채기' 논란, 그 시작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제자 논문을 가로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이공계 교수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6일 인사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는 ‘이공계 연구 상황을 이해 못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는 오히려 이공계의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의 해명은 이공계의 연구 윤리와 관행에 대한 몰이해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희종 교수의 일침: '대학원생은 하청업체가 아니다'서울대 명예교수 우희종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자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제자들의 학위 논문은 언제나 해당 제자가 제1 저자가 되고, 연구 수주하고 실험 지도한 지도교수는 마지막 교신..

이슈 2025.07.18

이진숙 논문 표절 논란, 학계 검증단의 날카로운 비판과 향후 전망

이진숙 후보자 논문 표절 의혹, 검증 결과 발표한국교수협회 등 11개 교수단체가 참여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논문 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범학계 검증단)이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논문 150개를 조사한 결과 16개 논문에서 연구윤리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검증단은 이 후보자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심각한 연구 윤리 위반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검증단이 지적한 주요 연구 윤리 위반 사례검증단은 16개 논문을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연구 윤리 위반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제자 학위 논문을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거나, 연구비 지원을 받은 연구 과제에서 IRB 승인 여부를 표기하지 않은 경우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제자 학위 논문을 학술지에..

이슈 2025.07.14

이진숙 후보자, 논문 쪼개기 의혹에 휩싸이다: 교육부 장관 후보 자격 논란

논란의 시작: 유사한 두 편의 논문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18년 충남대학교 교수 시절, 실험 설계와 결론이 유사한 두 편의 논문을 각기 다른 학회지에 게재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학계에서는 교육부가 2015년부터 연구 부정으로 규정한 '부당한 중복 게재'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두 논문의 유사성: KCI 유사도 검사 결과 35%김민전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8년 2월 '조명의 면적 및 조도 연출 변화에 따른 피로감 평가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한국색채학회논문집에 게재했습니다. 한 달 뒤에는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논문지에 '조명의 면적 및 조도 연출 변화에 따른 불쾌글레어 평가 연구' 논문을 실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

이슈 2025.07.04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 논문, 복붙 의혹… 학계 '부당한 중복 게재' 지적

논문 표절 의혹 제기: 이진숙 후보자, 2편의 논문에서 유사성 발견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18년 발표한 두 편의 논문이 실험 설계, 결론 등에서 유사성을 보여 학계에서 ‘부당한 중복 게재’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두 논문은 서로 인용하거나 참고했다는 표기를 하지 않아, 연구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문 상세 분석: 동일한 실험 설계와 결과, 그리고 결론문제의 논문은 ‘조명의 면적 및 조도 연출 변화에 따른 피로감 평가 연구’와 ‘조명의 면적 및 조도 연출 변화에 따른 불쾌글레어 평가 연구’로, 두 논문 모두 2018년에 발표되었습니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문헌 유사도 검사 결과, 두 논문은 전체 106개 문장 중 11문장이 똑같았고, 61문장은 유사 의심 문장..

이슈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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