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챔피언십 우승에도 '굴욕'…13경기 연속 명단 제외토트넘에서 '손흥민 후계자'로 기대를 모았던 양민혁 선수가 코번트리 시티 임대 후 13경기 연속 명단 제외라는 굴욕을 겪고 있습니다. 코번트리 시티는 22일 열린 2025/26 EFL 챔피언십 44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츠머스를 5-1로 대파하며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이는 9113일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확정에 이은 2주 연속 겹경사였습니다. 한국 선수 세 번째 대기록, 그러나 양민혁은 '외면'이번 우승으로 양민혁은 2007/08시즌 김두현, 2012/13시즌 김보경에 이어 한국 선수로서 세 번째로 EFL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경기 출전은 물론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기쁨을 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