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완수, 법사위원장직 사임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법사위원장직 사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추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기에 국민께 법사위원장 직을 돌려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개월간 총 682건의 개혁 및 민생법안 처리를 이끌며 "어떠한 가시밭길도 외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2021년 검찰개혁 완수를 못한 채 법무부 장관직을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과는 다른, 뜻깊은 결과 보고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경기지사 본경선, 새로운 도전의 시작추미애 위원장은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다음달 5일부터 김동연 경기지사, 한준호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