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선행' 영상, 공분 사말레이시아의 한 인플루언서가 치킨을 먹고 남은 뼈를 노숙인에게 건네는 영상을 SNS에 올려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오늘은 선행을 베풀어 보겠다'며 친구들과 함께 KFC에서 치킨을 먹은 뒤, 뼈를 밥과 섞어 노숙인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하겠다'고 말했지만, 사실상 음식물 쓰레기를 건넨 셈이었습니다. 노숙자가 봉지를 열어본 뒤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까지 담긴 이 영상은 중국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해명에도 논란 지속, 결국 법정으로영상 확산 후 인플루언서는 '합의하고 연출한 것'이며 '나중에 제대로 식사를 대접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들은 말레이시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