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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뼈 기부 영상 인플루언서, 벌금형 선고받은 사연

pmdesk 2026. 2. 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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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선행' 영상, 공분 사

말레이시아의 한 인플루언서가 치킨을 먹고 남은 뼈를 노숙인에게 건네는 영상을 SNS에 올려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오늘은 선행을 베풀어 보겠다'며 친구들과 함께 KFC에서 치킨을 먹은 뒤, 뼈를 밥과 섞어 노숙인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하겠다'고 말했지만, 사실상 음식물 쓰레기를 건넨 셈이었습니다. 노숙자가 봉지를 열어본 뒤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까지 담긴 이 영상은 중국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해명에도 논란 지속, 결국 법정으로

영상 확산 후 인플루언서는 '합의하고 연출한 것'이며 '나중에 제대로 식사를 대접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들은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법에 따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법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목적으로 모욕적인 영상을 제작·게시하는 행위를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탕의 행동으로 모욕감과 분노를 느꼈다고 진술했으며, 탕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벌금형 선고, '진정한 나눔'의 의미 되새기다

법원은 탕에게 한화 약 1,4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탕은 선고 직후 곧바로 벌금을 납부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보여주기식 '선행'이 오히려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이용하거나 희화화하는 콘텐츠는 결국 법적 처벌과 함께 대중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음을 보여줍니다.

 

 

 

 

황당한 '치킨 뼈 기부' 영상, 벌금형으로 마무리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가 치킨 뼈를 노숙인에게 건네는 영상을 SNS에 올려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선행'이라 포장된 그의 행동은 오히려 노숙인을 모욕하고 불쾌감을 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해명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1,4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이는 진정한 나눔의 의미와 콘텐츠 제작 윤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인플루언서의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법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목적으로 모욕적인 영상을 제작·게시하는 행위를 처벌합니다. 해당 인플루언서의 행동은 노숙인을 조롱하고 모욕감을 준 것으로 판단되어 법적 처벌 대상이 되었습니다.

 

Q.인플루언서는 어떤 해명을 했나요?

A.인플루언서는 해당 영상이 합의하에 연출된 것이며, 나중에 노숙인에게 제대로 된 식사를 대접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은 논란을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Q.벌금 액수는 얼마인가요?

A.인플루언서는 한화로 약 1,400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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