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군 생활의 고된 시기, 고현정의 따뜻한 손길배우 천정명(44)이 고현정(54)에게 잊지 못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천정명은 군 복무 시절, 유일하게 자신의 전화를 받아준 고현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천정명은 군대 내에서 '악마 조교'로 불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고현정의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신자 부담 전화조차 쉽게 받지 않던 지인들과 달리, 고현정은 그의 전화를 항상 반갑게 받아주었고, 천정명은 그 따뜻함에 깊이 감사하며 감동했다고 합니다. 천정명은 고현정과의 통화에서 안부를 묻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힘든 군 생활의 고충을 덜었다고 밝혔습니다. 고현정, 10살 연하 천정명에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