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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날 홀로 서운함 토로 “혈육 한 명도 안 왔는데 카메라만”

pmdesk 2026. 2. 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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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전역 신고식에 담긴 특별한 의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전역 소감을 밝혔다그는 전역 4시간 만에 스튜디오에 등장해 아버지 김구라에게 큰절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는 과거 군 입대 전 '라스'에서 '전역 후 아버지와 절대 엮이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것과 상반되는 행보였기에 더욱 주목받았다그리는 '세상이 원해서 금기를 깼다'고 말하며, 자신의 진심이 마케팅으로 비칠까 염려했던 입대 당시와 달리, 전역 시에는 부모님의 방문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구라 불참, 아쉬움 속 성숙해진 그리

그리는 전역 현장에 아버지 김구라를 제외한 모든 부모님이 참석했다고 폭로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그는 김구라가 '누구 가기로 했니?'라고 물었던 것에 대해 '방위와 현역 군인은 생각이 다르다'고 꼬집어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해병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을 지적하며, 큰절을 올리는 행위가 부대 앞이나 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설명했다주변의 위로에 '남들보다 다르게 전역 신고를 한 것 같다'며 특별한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카메라 앞에서의 너스레, 미안함 전한 김구라

김국진이 '아무도 안 왔냐'고 묻자, 그리는 '카메라 몇 대 왔다'고 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김구라는 '혈육은 하나도 안 왔다'고 인정하며, '모르는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절 찍더라'는 그리의 너스레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1월 28일 전역했다.

 

 

 

 

전역의 순간, 가족과 카메라 사이

그리의 전역 현장에 가족 대신 카메라만 존재했던 상황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리 본인은 이를 특별한 경험으로 승화시키며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김구라의 불참에 대한 서운함과 함께, 군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을 지적하는 그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그리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그리가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이유는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과거 '아버지와 엮이지 않겠다'는 발언과 상반되는 행보를 보인 점, 그리고 해병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을 지적한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아버지와의 관계 설정 및 군 생활을 통한 독립적인 성장을 의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Q.김구라가 전역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구라 본인이 '방위 출신이라 현역 군인과는 생각이 다르다'고 언급했으며, 그리 또한 '모른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군 복무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문화적 이해 부족이 원인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아들의 독립적인 성장을 위해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Q.그리가 전역 신고식에서 큰절을 올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A.그리는 '원래 부대 앞이나 역에서 제가 그 큰절을 하는 건데'라고 설명하며, 해병대 전역 신고 문화의 일부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아버지 김구라에게 군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장을 보여주고, 동시에 아버지와의 관계 설정을 새롭게 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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