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반려견 절도 사건 발생가정집 마당에 있던 반려견을 산 채로 끌고 간 개장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유엄빠'의 제보에 따르면, 대전대덕경찰서는 주거침입,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최근 대전 대덕구의 한 주택 마당에 묶여 있던 황색 진돗개를 올무 등 도구를 이용해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착각? 황당한 변명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의 의뢰를 받아 인근 다른 이웃집 개를 가져가기로 약속했으나, 내비게이션이 안내한 주소를 착각해 피해자의 반려견을 잘못 데려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원래 의뢰받았던 집의 개가 그대로 집에 있던 사실과 구입 비용을 지불한 내역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잘못 데려간 반려견의 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