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에도 출근 강요받은 20대 유치원 교사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20대 교사가 39도 이상의 고열에도 불구하고 발표회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준비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출근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유족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이 독감 증세에도 불구하고 업무 부담으로 인해 사실상 출근을 지속할 수밖에 없었던 정황을 밝혔습니다. 특히, 고열 속에서도 인수인계 문제로 조퇴가 늦어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죽음 앞둔 절규,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고인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지인들에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 "몸이 찢어질 것 같아"라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마지막 메시지에서는 "숨쉬기가 너무 불편해. 흉통이 아파. 기침을 너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