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동원, 추가 피해자 발견으로 수사 확대인천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새동원에서 발생한 폭행, 감금,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이 8명의 추가 피해자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시설 개소 이후 거주했던 87명 전원에 대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연관된 4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 수사에 착수했으며, 기존에는 시설장 김 씨를 포함한 3명을 대상으로 최소 6명의 거주민을 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피해자 및 증인의 진술 능력 제한으로 수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민석 총리의 예외 없는 전면 재검토 지시에 따라 현재까지 새동원에 거주했거나 근무했던 총 240명으로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시설장은 이미 구금되었으며, 성폭행 혐의를 받는 2명과 함께 검찰 송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