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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특검 추천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

pmdesk 2026. 2. 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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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특검 후보 추천 논란에 공식 사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이재명) 대통령께 누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 대표는 당의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며,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검 후보 추천 절차를 시스템적으로 정비하여 향후 인사 사고를 막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 검증 미흡 유감 표명 및 해명

이성윤 최고위원은 특검 후보로 추천된 전준철 변호사에 대한 검증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에서 제기된 전 변호사가 대북송금 조작 의혹 사건의 변호인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전 변호사가 쌍방울 사건에 이름을 올린 것은 동료 변호사들의 요청 때문이었으며, 변론 내용은 쌍방울 측 임직원의 횡령·배임에 관한 것이었지 김성태 본인이나 대북 송금 조작 의혹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 변호사가 검사 시절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한동훈 채널A 사건을 함께 담당하며 윤석열 정권에서 탄압받았던 인물임을 언급하며 감쌌습니다.

 

 

 

 

비당권파, '제2의 체포동의안' 비판하며 진솔한 사과 촉구

민주당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이번 특검 후보 추천 논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성윤 최고위원을 향해 "전준철 대변인처럼 얘기하면 되느냐"며 정중하고 진솔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번 사태를 단순 실수가 아닌 "뼈아픈 실책"으로 규정하며, 민주당과 이 대통령에게 심각한 정치적 부담을 주는 행위였고 "제2의 체포동의안과 다름없다"는 당원들의 시각을 전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 역시 최소한의 상황 인식만 있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검 추천 논란, 책임과 재발 방지 약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과정의 논란에 대해 대통령께 누를 끼친 점을 사과하며 최종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검증 미흡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후보자 관련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비당권파는 이번 사태를 '제2의 체포동의안'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향후 인사 시스템 정비를 통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 출신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대통령실의 불쾌감 표명과 당내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Q.정청래 대표는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고 있나요?

A.정청래 대표는 당의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며,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스템 정비를 통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Q.이성윤 최고위원은 전준철 변호사 관련 의혹에 대해 어떻게 해명했나요?

A.이성윤 최고위원은 전 변호사가 대북송금 조작 의혹 사건의 변호인이 아니었으며, 쌍방울 사건 관련 변론은 임직원 횡령·배임에 관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전 변호사가 과거 윤석열 정권에서 탄압받았던 인물임을 언급하며 옹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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