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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습관, '이렇게' 했다간 이빨 다 망가진다? 치과의사 경고!

pmdesk 2026. 2. 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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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질, 치아 건강의 핵심

양치질은 치아 건강의 기본이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너무 자주, 세게 하면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하루 5~6번의 과도한 양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치과 박소연 교수는 과도한 힘으로 칫솔질을 세게 할 경우 법랑질이 닳아 없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올바른 양치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법랑질은 치아를 보호하는 가장 단단한 조직이지만, 물리적 마찰에 의해 마모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양치 횟수와 시간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하루 2~3회의 양치를 권장합니다. 특히 기상 후와 취침 전 양치는 필수적입니다. 아침 양치는 밤새 증식한 세균을 제거하고, 저녁 양치는 수면 중 세균 번식을 막아줍니다. 수면 중에는 타액 분비가 줄어 자정 작용이 약해지므로, 플라그를 제거하지 않으면 치석으로 변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양치가 어렵다면 물로 입을 헹구거나 가글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부드러운 칫솔질의 중요성

양치질 시에는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치아와 잇몸 경계부를 꼼꼼히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칫솔을 치아 면에 최대한 밀착시켜 45도 각도로 약간의 진동을 주며 쓸어내리듯 닦습니다. 치약은 칫솔모 길이의 3분의 1, 완두콩 한 알 크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와 이 사이, 치아와 잇몸 경계부에 세균이 많이 분포하므로 해당 부위를 집중적으로 닦아주세요.

 

 

 

 

과도한 양치질의 위험성

양치질 횟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오히려 치아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5회 이상은 과도하며, 너무 자주 또는 세게 양치질을 하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마모될 위험이 큽니다. 심한 경우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이 V자 형태로 파이는 '치경부 마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치질 횟수보다 올바른 방법과 충분한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핵심만 콕! 올바른 양치질 가이드

하루 2~3회, 부드러운 칫솔과 적정량의 치약으로 치아와 잇몸 경계부를 꼼꼼히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횟수나 세기는 법랑질 마모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양치질, 이것이 궁금해요!

Q.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 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A.일반적으로 하루 2~3회, 특히 기상 후와 취침 전에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Q.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A.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마모되어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심하면 치경부 마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식후 양치가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물로 입을 헹구거나 가글하는 것만으로도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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