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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사 '독감'으로 전공수업 F학점 사태… 학생들의 분노와 피해, 그리고 해결 과정

pmdesk 2026. 1. 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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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F학점, 서울대를 뒤덮다

서울대학교의 한 전공 수업에서 강사의 성적 입력 지연으로 인해 수강생 전원이 F학점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수업은 사회과학대학의 전공 과목으로, 3학년 학생 59명이 수강했습니다. 성적 발표가 늦어진 이유는 강사 A씨의 건강 문제, 구체적으로는 독감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늦어진 성적 발표로 인한 불편함과 교환학생 신청 등에서 발생한 실질적인 피해를 호소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독감으로 인한 성적 처리 지연, 그 전말

강사 A씨는 지난해 12월 25일, 학생들에게 성적 발표 지연을 공지하며 1월 2일까지 성적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일, A씨는 독감으로 인해 성적 마감이 어렵다는 추가 공지를 올렸습니다. 결국, 정해진 마감일을 넘겨서도 성적이 입력되지 않았고, 수강생들은 F 학점으로 표시된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학생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학생들의 분노, 그리고 책임감 부족에 대한 의문

학생들은 늦어진 성적 발표와 F 학점 처리,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여진 강사의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특히, 성적 발표가 지연되는 동안에도 강사가 개인 블로그와 SNS에 일상적인 게시물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은 강사의 책임감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한 학생은 “아플 순 있는데, 이렇게까지 책임감이 없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교환학생 준비생들의 피해, 그리고 학교 측의 미흡한 대처

이번 사태로 인해 교환학생을 준비 중인 학생들은 성적 증명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교환학생 지원 기간 내에 성적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F 학점 처리로 인해 성적을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교 측의 미흡한 대처 또한 학생들의 분노를 키웠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측에 문의했지만, 9일까지만 정정하면 문제없다는 식의 답변을 받았다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강사의 사과와 학교 측의 입장

학생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A씨는 6일, 학생들에게 사과하며 성적 입력을 진행하겠다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성적 발표는 행정 절차로 인해 8일 오후나 9일 정오쯤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학과 관계자는 A씨가 해외에서 독감으로 인해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마감 기한을 맞추기 어려울 경우 미리 공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태의 여파와 향후 전망

이번 서울대 전공 수업 F학점 사태는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학교의 미흡한 대처라는 측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늦어진 성적 발표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 교환학생 신청 등에서 발생한 실질적인 피해는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강사의 책임감 있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핵심 정리: 독감으로 시작된 F학점 파동, 서울대의 과제는?

서울대 전공 수업에서 강사의 독감으로 인한 성적 처리 지연은 학생들의 F학점 처리, 교환학생 준비생들의 피해, 그리고 학교의 미흡한 대처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학교의 책임감 부재를 보여주는 사례로, 학교는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마련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사건에 대한 궁금증 해결

Q.왜 성적 발표가 늦어졌나요?

A.강사 A씨가 독감에 걸려 성적 입력을 제때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Q.학생들은 어떤 피해를 입었나요?

A.F학점 처리로 인한 혼란, 교환학생 지원 시 성적 증명서 제출 어려움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Q.학교 측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강사의 건강 문제를 언급하며, 늦어진 성적 발표에 대해 학생들에게 미리 공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의 입장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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