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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조국혁신당 합당 놓고 격렬한 공개 설전

pmdesk 2026. 2. 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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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논의, 최고위 회의서 또 충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충돌했습니다. '친청'과 '반청'으로 나뉜 최고위원들은 수위를 넘나드는 설전을 벌이며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이 '제안'일 뿐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반대파들은 '당 대표 개인의 욕망', '열린우리당 시즌2' 등의 거친 표현으로 즉각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최고위원들, '독설' 쏟아내며 진의 공방

이언주 최고위원은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을 언급하며 합당 추진의 진의를 문제 삼았습니다.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 역시 지금은 이재명 정부를 빛낼 때라며 합당 추진의 진의를 다시금 캐물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일방적 통보 전달만 있었다'며 심한 자괴감을 느낀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친명계 3인방'의 발언 동안 정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이를 응시했습니다.

 

 

 

 

과거 기억 경고, 당내 분열 심화

문정복 최고위원은 공개 모욕은 당인의 자세가 아니라며, 과거 이재명 대표에게 독설을 쏟아냈던 사람들의 현재를 기억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삽시간에 얼어붙은 회의장 분위기처럼 당 전체가 두 동강 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긴급 간담회를 연 민주당 초선 모임은 합당 논의 중단을 촉구했지만, 일부 친청계 의원들의 반발도 있었습니다.

 

 

 

 

조국혁신당, '밀약' 의혹 부인

합당 논의의 또 다른 축인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내홍에 대해 '밀약' 따위는 없었다며 불쾌감을 표출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을 공격한다고 해서 민주당 내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 대표 공약 투표, 신임 투표 성격 띨 수도

공개 충돌이 벌어진 날,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를 두고 이틀간의 중앙위원회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합당 내홍과 맞물려 정 대표에 대한 신임 투표 성격을 띨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합당 논란 속 지도부 격돌…당내 분열 가속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격렬한 공개 설전을 벌이며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최고위원 간의 거친 설전과 과거를 경고하는 발언들이 오가며 당은 두 동강 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밀약' 의혹을 부인했으며, 민주당은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 투표를 시작하며 이번 사태가 신임 투표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합당 찬반 의견이 격렬하게 대립하며 공개적인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전 당원 투표를 통한 결정 방침을 밝혔으나, 반대파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Q.최고위원들 간의 충돌은 어느 정도 수위인가요?

A.최고위원들은 '2인자', '대표 모욕', '열린우리당 시즌2' 등 매우 강하고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서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내 갈등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Q.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내홍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

A.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내부 문제에 대해 '밀약' 따위는 없었다며 불쾌감을 표출했으며, 민주당 내부 문제를 자신들과 연관 짓는 것에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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