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 기업 국적 논란의 불씨를 지피다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한 기업들의 '국적'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특히 창업자가 미국 정치권 로비에 집중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한국 소비자들이 시장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기업들의 실제 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 낯선 국적: 외국 기업으로 드러난 '배민'과 'bhc'
많은 한국인이 한국 기업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외국 자본이 깊숙이 관여된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슬로건으로 친숙한 배달의민족은 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지분 99%를 소유하며 외국 기업이 되었습니다. 치킨 브랜드 bhc 역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경영하고 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미국계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외에도 맥도날드, 버거킹, 잡코리아 등 다수의 기업이 외국계 사모펀드나 기업의 소유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해는 금물! '다이소'와 '헤지스'는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
반면, 브랜드명 때문에 외국 기업으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100% 국내 기업인 경우도 많습니다. 생활용품점 다이소는 한일 합작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한국 측이 일본 다이소산교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여 완전한 한국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K패션을 대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MLB,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등은 국내 기업 F&F와 더네이쳐홀딩스가 라이선스를 통해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총괄하고 있습니다. MCM, 휠라, 만다리나덕, 루이까또즈 등도 한국 기업이 인수하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 '국적'을 넘어선 가치 소비
외국계 자본이 대주주인 기업은 경영권 이슈 발생 시 국내 투자자 보호가 미흡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국수주의를 맹목적으로 내세울 필요는 없지만, 한국이 외국 기업의 '현금인출기'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기업의 실질적인 소유 구조를 파악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서비스와 제품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기업 국적, 알고 쓰시나요?
쿠팡 사태를 계기로 기업 국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bhc 등은 외국 기업 또는 사모펀드 소유인 반면, 다이소, 헤지스 등은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입니다.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기업 국적, 이것이 궁금합니다!
Q.배달의민족은 왜 독일 회사인가요?
A.배달의민족은 2019년 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지분 99%를 소유하면서 외국 기업이 되었습니다.
Q.다이소는 한국 기업인가요?
A.네, 다이소는 한일 합작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한국 측이 일본 다이소산교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여 100% 국내 기업이 되었습니다.
Q.사모펀드가 운영하는 기업은 어떤 곳들이 있나요?
A.bhc, 투썸플레이스, 맥도날드, 버거킹, 잡코리아 등이 사모펀드(PEF)가 주인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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