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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황금PC' 녹취록, 민주당 의원 10여명 언급…공천 로비 의혹 일파만파

pmdesk 2026. 1. 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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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전 서울시의원 공천 로비 의혹, '황금PC' 녹취록 파장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황금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 지역구 의원이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의 출마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당 지도부나 공천 관련 의원들도 다수 거론되어 초선부터 다선까지 다양했습니다.

 

 

 

 

녹취록 속 의원 언급과 로비 대상 논의 정황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으며,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의 친분을 과시하거나, 현재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리는 대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들은 금품을 받지 않는다'는 정보를 주고받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품 흐름 포착 및 A 의원 연루 의혹

금품 흐름은 통화 상대방이었던 양 전 의장에게서 포착되었습니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이 양 전 의장에게 수백만원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양 전 의장과 긴밀한 A 의원이 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시의원은 양 전 의장을 신뢰하지 못해 A 의원에게 직접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자 입장 및 수사 협조

A 의원은 양 전 의장에게 말씀을 많이 들었다는 문자를 보냈지만 불법적인 일은 없었다는 입장이며, 양 전 의장 역시 금품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 측은 금품 전달은 인정하지만 공천 대가성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변호인은 수사에 최대한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녹취 파일들은 김 전 시의원이 일했던 보좌진의 PC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황금PC' 녹취록, 민주당 공천 로비 의혹의 진실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황금PC' 녹취록에서 민주당 의원 10여명이 언급되며 공천 로비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경찰은 금품 흐름과 로비 대가성 여부를 집중 조사 중이며, 관련 의원 및 관계자들은 혐의를 부인하거나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녹취록의 파장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녹취록에 언급된 민주당 의원들은 누구인가요?

A.녹취록에는 최소 9명의 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었으며, 모두 서울 지역구 의원들입니다. 구체적인 명단은 수사 중인 관계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김경 전 시의원은 공천 로비 혐의를 인정하나요?

A.김 전 시의원 측은 금품을 전달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공천 대가성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로비 대가성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Q.양모 전 의장과 A 의원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A.양 전 의장은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A 의원은 양 전 의장과 긴밀한 관계 속에서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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