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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 출발부터 '이재명 변호인' 논란…황수림 위원 자진 사퇴

pmdesk 2026. 2. 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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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 출발부터 불거진 논란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출범과 동시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재판 변호인 이력이 드러난 황수림 공관위원이 23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 참여 이력으로 논란이 된 김보람 공관위원의 거취는 최고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잡음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검증팀 신설과 철저한 검증을 주문했습니다.

 

 

 

 

황수림 위원 사퇴 배경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황수림 공관위원의 자진 사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황 위원은 2019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여한 경력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임명 이후 제기된 여러 부정적 반응을 고려하여 당내에서도 임명 강행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보람 위원 거취는 최고위에서 결정

서경대 교수인 김보람 공관위원은 2022년 대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서울시당 청년본부장으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김 위원의 거취에 대해 "공관위원장의 의견을 듣고 최고위원들과의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관위는 김 위원이 이미 민주당에서 탈당한 상태이며, 정치혁신 및 세대교체 관련 소장파 전문가로서 보기 드문 이력을 가졌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철저한 검증 위한 검증팀 신설

연이은 논란에 국민의힘은 별도의 검증팀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향후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왜곡되거나 편향된 시각을 가진 인사, 과거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문제가 됐던 인물이 임명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검증팀을 신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당에서 만들어질 여러 위원회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한 조치입니다.

 

 

 

 

공관위원장의 사과와 책임 의지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논란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당사자이자 위원장으로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공관위가 위원 개개인의 뜻대로 운영되는 조직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함께 이 길을 시작한 이상 우리는 한 팀"이라며 위원들에 대한 책임은 위원장인 자신이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공천 과정에서 공정성이 훼손되거나 당의 정체성을 일탈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 책임 역시 자신이 지겠다고 밝히며, 개별 위원들에 대한 너그러운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출발부터 삐걱댄 공관위, 논란 속 검증 강화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재명 변호인 이력의 황수림 위원 사퇴와 민주당 캠프 출신 김보람 위원 논란으로 출발부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당은 철저한 검증을 위한 검증팀 신설을 결정했으며,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황수림 공관위원은 왜 사퇴했나요?

A.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재판 변호인 이력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되자, 부정적 반응과 당내 우려를 고려하여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Q.김보람 공관위원의 거취는 어떻게 되나요?

A.김보람 위원의 거취는 공관위원장의 의견을 듣고 최고위원들과의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Q.검증팀 신설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A.향후 당의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왜곡되거나 편향된 시각을 가진 인사, 과거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문제가 된 인물이 임명되는 것을 방지하고 철저한 검증을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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