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방해 행위 발생 경위오늘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마친 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주변에 보여주려 한 40대 남성이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남성은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바로 넣지 않고 선거관리원들에게 보여주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관리원들이 용지 확인을 거부하자 30여 분간 투표소 안에서 대치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경찰 개입 및 퇴장 조치해당 남성은 '대통령도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며 기표 여부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선관위 직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남성이 계속 소란을 피우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퇴장 명령을 내렸습니다. 남성은 경찰의 퇴장 명령을 받은 후에야 투표소 밖으로 이동했습니다. 사건 처리 및 향후 계획이 사건은 112에 공식 신고 접수되었으며, 해당 남성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