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역주행, 끔찍한 사고로 이어지다어젯밤 대전의 한 고속도로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간선급행버스와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기사 등 1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 안은 큰 충격으로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승객들은 비상 망치를 이용해 탈출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의 긴박함과 승객들의 증언사고 현장은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으며, 소방대원들이 특수 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한 버스 탑승객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버스 기사가 크게 경적을 울린 뒤 충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