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 부자로 거듭나는 시대최근 10년 안에 금융 자산 10억 원 이상을 모은 50대 이하 부자 중 30%가 회사원, 공무원 등 '샐러리맨' 출신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의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이들은 'K-에밀리(K-EMILLI)'라 불리며 월급을 기반으로 꾸준한 저축과 적극적인 금융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에밀리의 평균 연령은 51세이며, 상당수가 대학원 이상 학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K-에밀리의 자산 구성과 소득 수준K-에밀리는 부동산 보유율이 86%로 기존 부자와 유사하지만, 30평대 이하 아파트 거주 비율이 44%로 높아 실거주 중심의 자산 형태를 보입니다. 이들의 평균 연 소득은 5억 8000만 원, 금융 자산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