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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4연패! 한화, 36년 묵은 LG 흑역사 경신…마운드 자멸에 팬들 '탄식'

pmdesk 2026. 4. 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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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든 졸전, 뼈아픈 4연패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마운드 자멸로 충격적인 4연패에 빠졌습니다. 5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6으로 역전패하며 1패 이상의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는 1990년 LG 트윈스가 기록했던 4사구 17개의 불명예 기록을 넘어서는 18개의 4사구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문동주의 호투, 빛바랜 타선의 득점 지원

경기 초반, 한화는 선발투수 문동주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최고 구속 157km/h의 쾌투로 승리투수 요건까지 갖추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타선 역시 3회와 4회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4-0으로 앞서나갔고, 6회 이원석의 적시타로 5-0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낙승이 예상되는 듯했습니다.

 

 

 

 

무너진 불펜, 걷잡을 수 없는 위기

하지만 7회부터 등판한 불펜진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박상원, 이민우, 정우주 투수가 연이어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자초했고, 결국 밀어내기 볼넷으로 삼성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8회에도 이상규, 조동욱, 김서현 투수가 제구 난조를 보이며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남발, 삼성의 끈질긴 추격을 막지 못했습니다.

 

 

 

 

김서현의 악몽, 뼈아픈 역전패

특히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8회와 9회 연이어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삼성에 연속 볼넷과 폭투를 허용했습니다. 결국 5-5 동점을 허용한 뒤 이해승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5-6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황준서 투수로 투수를 교체했지만 이미 흐름은 삼성으로 넘어간 뒤였고, 9회말 공격이 무득점에 그치면서 결국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한화의 뼈아픈 기록과 팬들의 아쉬움

한화는 이날 16개의 볼넷과 2개의 몸에 맞는 공으로 총 18개의 4사구를 기록하며 36년 묵은 LG 트윈스의 불명예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5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진 경기 내용과 기록은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화의 4연패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배한 데 이어, 이날 삼성 라이온즈에게 패배하면서 4연패에 빠졌습니다.

 

Q.이날 경기에서 한화 투수진이 기록한 4사구는 총 몇 개였나요?

A.총 18개의 4사구(볼넷 16개, 몸에 맞는 공 2개)를 기록했습니다.

 

Q.문동주 투수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나요?

A.네, 문동주 투수는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진의 난조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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