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작전, 동맹국 향한 분노로 번지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 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이후, 군 기지 사용을 거부한 영국과 스페인 등 동맹국을 향해 공개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에 대해서는 '끔찍하다'는 표현과 함께 모든 무역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80년간 이어져 온 미국과 유럽 간의 '대서양동맹'에 본격적인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영국 향한 '처칠 부재' 발언, 독일 앞에서 나온 이유는?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독일 총리와의 회담 중, 이란 공습을 위한 군 기지 사용을 불허한 영국을 향해 '어리석은 섬 문제로 관계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