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를 뒤흔든 비극적인 소식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빛나는 경력을 쌓았던 테런스 고어가 향년 3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아내 브리트니는 현지 시각으로 7일 밤, 고어가 통상적인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은 깊은 슬픔을 표하며, 그가 구단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애도했습니다. 빠른 발로 역사를 수놓은 선수2014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고어는 통산 112경기에 출전하며 누구보다 빠른 발을 자랑하는 스페셜리스트로 활약했습니다. 비록 빅리그 개인 통산 안타는 16개에 불과했지만, 4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