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를 살린 일본인 트리오의 활약LA 다저스가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8대4로 꺾고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1차전 승리에 이어 2승을 먼저 거머쥐며, 내셔널리그 2번 시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격돌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승리의 중심에는 일본인 트리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그리고 사사키 로키가 있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다저스가 왜 일본 최고 선수들을 영입했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1조 2천억 원의 가치를 증명하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를 10년 총액 7억 달러(약 9809억원)에,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12년 총액 3억2500만 달러(약 4554억원)에, 사사키 로키를 6년 650만 달러(약 91억원)에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