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구준엽, '아들'이라 불리며 애정 듬뿍故 서희원 씨의 모친이 사위 구준엽을 향한 깊은 애정을 '아들'이라 칭하며 표현했습니다. 감기에 걸린 구준엽을 위해 아침 식사를 직접 챙겨주는 등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딸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가족의 끈끈함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딸 향한 그리움, 손주 향한 약속서희원 씨의 모친은 딸의 묘역을 찾아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손주)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보겠다'는 약속과 함께 '사랑한다 딸'이라는 말로 먹먹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떠나간 딸에 대한 그리움과 남겨진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구준엽, 대만 남아 아내 곁 지킨다구준엽이 한국으로 돌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