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아쉬운 1회전 탈락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 선수에게 27분 만에 0-3으로 완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세계 랭킹 12위인 신유빈 선수는 하리모토를 상대로 고전하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하리모토와의 맞대결 4연패라는 씁쓸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대회로, 많은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어 더욱 아쉬움이 남는 결과입니다. 신유빈 선수는 지난해 WTT 파이널스 혼합복식 우승, WTT 그랜드 스매시 4강 진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