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승현, 국제 영화제 빛내다배우 지승현이 제3회 다낭 아시아 국제영화제(DANAFF) 폐막식에 참석하여 성공적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2011년 결혼 후 두 딸을 둔 그는, 주연을 맡은 한국 영화 '꽝소시효'의 월드 프리미어와 함께 국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꽝소시효'는 다낭 아시아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지승현은 폐막식에서 현지 취재진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는 다낭이 활기찬 영화의 도시임을 강조하며,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베트남 현지 언론 역시 그의 참석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꽝소시효' 월드 프리미어, 뜨거운 현장 분위기폐막식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김희성 감독과 주연 배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