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폐업의 아픔을 '사당귀'에서 고백하다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용식이 연이은 폐업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식당 오픈을 앞둔 이순실의 모습에 공감하며, 자신의 쓰라린 경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용식은 낚시를 좋아해 제주도에 낙지집을 열었지만, 서울 스케줄로 인해 자주 방문하지 못해 결국 폐업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임채무와 같은 처지? 이용식의 뼈아픈 고백전현무는 이용식의 이야기를 듣고 '임채무랑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용식은 임채무를 보며 가슴 아팠다고 심정을 전했습니다. 그는 밀면집을 100평 규모로 차렸지만, 스케줄 문제로 8개월 만에 접어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숙은 손실이 컸을 것이라고 묻자, 이용식은 '이거보다 뒤에 거가 손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