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직원 갑질 의혹으로 경찰 조사 후 무혐의 처분을 받고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통해 그와 그의 팬들, 그리고 반려동물 애호가들에게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난 23일, 강형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겼던 일에 대한 안타까운 소회를 전하고, 다가오는 댕댕 트레킹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5월 중에 일이 생겨 댕댕 트레킹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미안함을 드러냈습니다.강형욱 씨는 "정말로 너무 아쉽고 미안하다"고 밝혔으며, 행사에 참석한 보호자들과 반려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댕댕 트레킹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로, 강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