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 '북한 핵시설' 발언으로 곤욕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으로 '정보 누설'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심각한 외교·안보 자해행위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 장관의 즉각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성일종 국방위원장,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긴급 간담회를 가진 후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 장관 해임건의안 당론 추진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정동영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탄핵까지 거론될 수 있는 사안이지만, 우선 해임건의안 제출 의견을 당론으로 모았다고 밝히며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