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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5

설 맞이 민생지원금, '표심' 잡기 위한 지자체의 선택? 득과 실 꼼꼼히 따져보니...

설 연휴, 민생 안정을 위한 지자체의 움직임설을 앞두고 충북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전북 남원시, 임실군, 전남 보성군 등 일부 지자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 회복과 주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자체별 민생지원금 지급 현황: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보은군은 1인당 60만 원을, 영동군과 괴산군은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보은군은 26일부터 신청과 동시에 지급을 시작하며, 영동군은 19일 조례 통과 후 집중 홍보 기간을 거쳐 지급을 시작합니다. 괴산군은 19일부터 신청을 받아 1~2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남원시와 임실군의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전북 남원시는 1인당 20만 원을, 임실군은 ..

이슈 2026.01.17

충주맨, 100만 구독 은퇴 코앞! 팬들과 유쾌한 소통으로 '구독' 독려

90만 구독 돌파, 충주맨의 은퇴 공약은?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이 9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100만 구독 시 은퇴하겠다는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충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9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 | 겸손맨의 낮은 자세 토크'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 속 충주맨은 목욕 가운 차림으로 레드 와인 잔을 들고 등장하여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100만 구독 달성 시 은퇴하겠다는 기존의 약속을 굳건히 지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충주맨은 팬들의 질문에 재치 있게 답하며, 구독을 통해 은퇴를 앞당겨 달라는 유쾌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

연예 2025.10.15

공무원들의 자괴감: 폐건전지 수거 할당제, 왜 문제인가?

공무원들의 고충: 폐건전지 수거의 현실수원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 A씨(30대)는 일과 중 틈틈이 대단지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폐건전지함을 뒤진다.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서다. A씨는 “인접 지자체는 폐기물 수거 업체에 위탁해 별로 신경 쓰지도 않는 사무인데, 건전지랑 우유팩을 모아오는 게 시민들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당최 알 수가 없다”며 “이러려고 공무원이 됐나 자괴감이 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는 업무에 대한 공무원들의 자괴감이 깊어지고 있다. 수원시의 높은 목표와 공무원들의 어려움2025년 수원시의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 목표량은 폐전지 205t, 종이팩 100t, 투명페트병 950t이다. 전국..

이슈 2025.09.22

폭염 속 '뜨거운 수돗물' 공포: 전남 농촌, 샤워도 힘든 현실

폭염이 만든 불편: 전남 농촌 수돗물 온도 급상승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남 농촌 지역에서 수돗물 수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사례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8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이 너무 뜨겁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었습니다. 군이 현장 확인에 나선 결과, 수질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부산면 한 마을에서는 수돗물 온도가 실제로 31도에 육박하는 등 수돗물 온도가 높아진 탓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워도 고통: 주민들의 절실한 하소연주민들은 샤워하거나 설거지할 때 선풍기를 켜 두거나 물을 받아 한참 식힌 뒤에야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했습니다. 한 주민은 "밭일을 하고 집에 들어와 씻으려 해도 뜨거운 물이 쏟아지니 오히려 온열질환에 걸릴..

이슈 2025.08.18

마트에서 '창피함' 느꼈다… 소비쿠폰, 당신의 존엄성을 지키는 방법

소비쿠폰, 당신의 삶에 드리운 그림자전국적으로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 지급 대상에 따라 선불카드에 금액을 표기하거나, 카드 색상을 다르게 하면서 개인 정보 노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한 정책이 오히려 낙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2조 5천억 원 이상이 지급될 정도로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소외감과 불편함을 느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액이 찍힌 카드, 씁쓸한 현실부산, 경남,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카드 전면에 지급 금액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수혜 유형별로 카드 색상까지 다르게 제작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

이슈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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