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권, 고령화 심각…'75세 의무 퇴직제' 도입 주장 확산미국 정치권에서 지도층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공직에 연령 제한을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람 이매뉴얼 전 주일 미국대사는 최근 대통령, 내각 고위 관료, 국회의원, 연방 판사 등을 대상으로 '75세 의무 퇴직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자신 역시 공직 복귀 시 이 규칙을 적용받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는 단순한 제안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입니다. 이매뉴얼 전 대사는 과거 하원의원, 백악관 비서실장, 시카고 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2028년 대선 출마를 검토 중입니다. 그의 제안은 미국 정치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