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또 다른 도전의 시작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15일 공개된 영상에서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골드버튼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습니다.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5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하지 못한 현실에 대한 아쉬움과, 더 나아가 성공적인 유튜버로서의 도약을 꿈꾸는 그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골드버튼, 쉽지 않은 여정고준희는 유튜브 시작 전 골드버튼을 비교적 쉽게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동료 유튜버들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특히, '원훈'과 '수지'가 한 달 만에 핫해진 것을 언급하며, 경쟁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