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남북 문화유산의 나란한 영광지난 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반구천의 암각화'와 북한의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는 남북 문화유산이 나란히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쾌거로,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반구천 암각화와 '천하제일 명산' 금강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4일 월요일 자 1면 사진은 울주군 대곡리 암각화와 금강산의 가을 풍경을 담아, 남북 문화유산의 등재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정치적 갈등의 심화: '맞불' 속 인사청문회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면서 국회는 여야 간의 날카로운 대립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강선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