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와 동시에 K팝을 뒤흔든 괴물 신인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데뷔와 동시에 K팝을 뒤흔든 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와 데뷔 28년 차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올데이 프로젝트, 숙소 생활 최초 공개이날 방송에서는 데뷔하자마자 1위를 휩쓴 올데이 프로젝트의 완전체 숙소 생활이 최초로 공개됐다. 남자 2명, 여자 3명으로 구성된 올데이 프로젝트는 총 2채의 숙소에서 각각 생활 중이었고 멤버 애니는 복근운동과 퀵 메이크업으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베일리는 아침부터 직접 베이킹을 하는 부지런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혼성그룹만의 독특한 숙소 규칙올데이 프로젝트의 한호진 매니저는 "서로의 숙소에 직접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