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국민배당금' 구상에 대한 비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에 대해 자본주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배당 수익은 위험을 감수한 투자자의 몫이며, 기업 이익을 국가가 나눠주는 것은 공산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정당한 세금 징수가 아닌 국가가 직접 기업 이익을 나누는 것은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행태라고 꼬집었습니다. 공정의 원칙 훼손 시 자본시장에 미칠 파장 우려안 의원은 '공정의 원칙'이 훼손될 경우 한국 자본시장에 큰 타격이 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이 수많은 국민이 투자한 기업들의 경우, 주가 하락의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한 평범한 가구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