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금수저' 논란으로 얼룩지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가 대한민국 최초 설상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라는 영예를 안았지만, 거주 아파트에 걸린 축하 현수막으로 인해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서울 최고가 아파트 단지인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들이 최 선수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내건 현수막이 일부 주민들의 민원으로 철거되면서, 선수 개인의 성과보다는 배경에 대한 평가가 우선시되는 세태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최 선수의 빛나는 성과에 씁쓸함을 더했습니다. 현수막 철거, '서사'를 깼다는 의견과 '가치'는 같다는 반박최 선수의 금메달 축하 현수막은 해당 아파트의 높은 실거래가(전용 200㎡ 기준 90억~110억원)가 알려지면서 논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