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혐의, '그림자 실세' 이기훈 부회장의 도주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 조작 혐의로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의 사진과 신상이 담긴 지명수배 전단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부회장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이기훈, 삼부토건 주가 조작 혐의와 부당 이득특검팀에 따르면 이기훈 부회장은 2023년 5월부터 9월까지 부정한 수단을 동원하여 삼부토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백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은밀한 행적을 추적하며, 주가 조작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기훈 부회장의 신상 정보..